2일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가 격리 2일차(22-03-20) 배식: - 점심 : 토스트 - 저녁 : 동생이 배달시킨 떡볶이 조금 오늘의 고통지수 : - 10점만점에 1점이다. 어제 유튜브,드라마,영화 보다가 새벽 5시에 잠.그리고 12시에 일어남. 일어나고 얼마뒤 어머님이 점심배식해주심. 먹을거 알아서 챙겨주니 은근편함ㅋ 근데 문제가 있음.심심함.더럽게 심심함. 누워있는것도 허리아파서 못누워있겠음. 집에서 하루종일 방에 박혀있으니 할게없음. 병원에서 타온 약은 몸살감기약 해열제 이런거임.별거 없는듯. 약먹으니 좀 괜찮아짐.애초에 별로 아프지도 않았지만... 일단 뭔가 특별한 병에 걸렸으니 기록을 좀 남겨보려고 시작했지만 그냥 감기몸살이라 적을게 없다. 오랜만에 일기쓴다 생각하고 적어야 겠다. 이전 1 다음